2월 6, 2026

유명 암호화폐 홍보가 ‘비트코인 로드니’가 1.8억 달러 규모 하이퍼펀드 사기 혐의로 11개 연방 기소에 직면했습니다. 와이어 사기, 돈세탁 등 심각한 암호화폐 범죄로 최대 20년형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신 암호화폐 범죄 소식을 확인하세요.

온라인 유명 암호화폐 홍보가 ‘비트코인 로드니'(로드니 버튼)가 18억 달러 규모의 하이퍼펀드 암호화폐 사기 사건과 관련하여 연방 기소 혐의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지방 법원의 추가 기소장에 따르면, 버튼은 현재 와이어 사기 공모 및 두 건의 와이어 사기, 일곱 건의 돈세탁, 그리고 한 건의 미등록 송금업 운영 등 총 11개 연방 혐의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는 2024년 1월 처음 제기되었던 두 건의 혐의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사건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버튼이 모든 혐의에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와이어 사기 공모 및 각 와이어 사기 혐의에 대해 최대 20년, 돈세탁 각 혐의에 대해 10년, 미등록 송금 혐의에 대해 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버튼은 2024년 1월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행 편도 티켓을 소지한 채 체포되었으며, “극심한 도주 위험”으로 인해 보석이 거부되어 계속 구금 중입니다. 또한 기사는 2025년 현재까지 암호화폐 서비스에서 약 30억 달러의 절도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는 2024년 전체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암호화폐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 용어 설명

  • 와이어 사기: 전자 통신을 이용해 재산이나 정보를 속여 빼앗는 사기 행위.
  • 돈세탁: 불법 자금의 출처를 위장해 합법적인 돈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
  • 미등록 송금업: 금융 당국 허가 없이 자금 이체를 대행하는 불법 사업.
  • 하이퍼펀드: 암호화폐를 미끼로 한 다단계 투자 사기 프로젝트.
  • 확대 기소: 기존 혐의 외에 추가 범죄 혐의를 더하여 재기소하는 것.

키워드: 비트코인 로드니, 하이퍼펀드 사기, 암호화폐 범죄, 확대 기소, 돈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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