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 2026

러시아와 이란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핀테크 분야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이버보안, 스마트 인프라 구축,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 등 디지털 주권 강화를 위한 양국 동맹 소식을 확인하세요.

러시아와 이란 정부가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공식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AI 및 기술 주권 강조에 따른 것으로, 두 국가는 AI 경쟁과 핀테크 공간에서 중요한 동맹을 형성하게 됩니다.

양국은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통해 AI 시스템 구축, 스마트 인프라 개발, 사이버보안 강화, 그리고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에 공동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특히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핀테크 솔루션 협력을 심화하며, 이는 규제 기관과 기술 단지의 활동까지 포괄할 것입니다. 이란 통신정보기술부 차관 메이삼 아베디와 러시아 디지털 개발부 차관 알렉산더 쇼이토프가 모스크바에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정은 데이터 전송, 전자정부, 기술 전문 지식 교환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강조합니다. 러시아가 2026년까지 암호화폐 규제와 AI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만큼,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디지털 주권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지형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 용어 설명

  • 블록체인: 분산원장기술로,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연결하여 보안성을 높인 기술.
  • 핀테크: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 암호화폐 규제: 암호화폐의 발행, 거래, 사용 등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법적 제도.

키워드: 러시아, 이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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