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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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내부 AI 매출 목표 하향 조정 소식에 3% 하락했습니다. Azure Foundry 마켓플레이스의 AI 제품 판매 부진과 목표치 달성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기업 AI 도입의 현실적 어려움도 함께 조명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주가가 수요일 뉴욕 증시에서 3% 하락했습니다. 이는 내부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마켓플레이스 판매 목표를 조용히 하향 조정했다는 ‘The Information’의 보도 이후 발생한 일입니다. 같은 날, 아일랜드에서 제기된 법적 고소는 이스라엘 군이 유럽 서버에서 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을 도왔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회사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켰습니다. 이번 주가 하락은 지난 11월 18일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AI 판매 목표 하향 조정은 Azure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이뤄졌습니다. 여러 부서에서 지난 6월에 종료된 회계연도 동안 많은 영업 사원들이 AI 제품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자 AI 제품의 판매 목표치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팀은 Foundry 마켓플레이스 고객 지출을 50%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이 목표를 달성한 팀은 20% 미만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목표치를 25%로 낮췄습니다. Foundry는 기업이 자동화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도구를 구매하는 곳으로, 소비자 대상의 Copilot 제품과는 별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대해 “성장과 판매 할당량 개념을 부정확하게 결합한 것으로, 영업 조직의 작동 방식과 보상 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을 보여준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발행 전에도 알려줬듯이, AI 제품의 총 판매 할당량은 낮춰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 다른 회사들도 일상적인 업무에 AI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실제 절감 효과를 계산하기 어렵고, 모델 오류로 인한 높은 비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OpenAI와 관련된 컴퓨팅 수요는 Foundry와는 별개로 운영되며, 이번 판매 목표 문제에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용어 설명

  • **Azure (애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AI Marketplace (AI 마켓플레이스):** 인공지능 관련 도구, 서비스, 모델 등을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입니다.
  • **Sales Quota (판매 목표):** 영업 사원이나 팀이 특정 기간 동안 달성해야 하는 판매량 또는 수익 목표입니다.
  • **Copilot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 지향 AI 비서 제품군으로, Office 등에서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 **Foundry (파운드리):** 기업이 자동화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키워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AI 매출 목표, Azure Foundry, 기업 AI, 판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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