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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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선 기관 ‘바이낸스 채리티’가 베트남 중앙 지역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2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5만 가구 이상 침수된 지역에 긴급 구호 및 장기 재건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사회 공헌을 실천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선 부문인 ‘바이낸스 채리티’가 베트남 중앙 지역을 강타한 심각한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20만 달러(약 53억 베트남 동)를 기부했습니다. 이 구호 기금은 피해를 입은 가정과 지역사회에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재건 노력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명한 자선 활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베트남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5만 2천 가구 이상이 침수되었고, 약 50만 가구와 기업이 정전으로 고통받았습니다. 또한, 수만 명의 주민이 가장 심각한 피해 지역에서 대피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3일간 강우량이 1.5미터를 넘어섰고, 이는 1993년 홍수 최고치를 넘어서는 수준이었습니다. 호이안, 냐짱 등 해안 도시와 중앙 고원의 커피 생산 벨트가 이번 폭우의 직격탄을 맞았으며, 농부들은 이미 태풍 ‘칼매기’와 ‘부아로이’로 인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이낸스 채리티 대표단은 지난 11월 21일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VFF)와 만나 20만 달러 기부를 공식적으로 약속했습니다. VFF의 응우옌 하이 남 부위원장은 바이낸스 채리티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재난 피해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는 이번 지원이 피해를 입은 가정들이 삶을 재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정부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은 총 20억 달러(약 1조 5천억 파운드)에 달합니다.

바이낸스 채리티는 “우리의 마음은 이번 파괴적인 홍수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합니다. 이 기부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히며,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협력은 재난 극복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특히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사회적 책임과 인도주의적 노력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 용어 설명

  •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고팔 수 있도록 중개하는 온라인 플랫폼.
  • 바이낸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입니다.
  • 바이낸스 채리티: 바이낸스의 자선 부문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투명한 기부 활동을 진행합니다.
  • 구호 기금: 지진, 홍수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모금된 자금.
  • 자선 부문: 기업이나 단체 내에서 인도주의적 목적의 기부 및 지원 활동을 담당하는 조직.

키워드: 바이낸스 채리티, 베트남 홍수, 암호화폐 기부, 재난 구호,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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