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 2026

솔라나(SOL) ETF가 7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6억 7,400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SOL 가격 하락과 시장 약세에도 기관 투자 수요가 견고하나, 현물 가격과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솔라나 ETF 동향과 SOL 가격 전망을 확인하세요.

솔라나(SOL) ETF가 7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 총 6억 7,400만 달러를 유치하며 SOL 가격 하락과 시장 매도세 속에서도 강력한 기관 및 전통 금융 투자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REX-Osprey와 비트와이즈 등 주요 운용사들의 SOL ETF 출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ETF 순유입과 대조적으로, SOL의 시장 가치는 지난 7일간 2% 이상 하락했으며, 토큰 가격은 1월 최고점 대비 55% 가까이 떨어져 현물 시장은 부진합니다. SOL은 11월 이후 365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고 있으며, 140~145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체인 활동 저하와 총 예치액(TVL) 감소가 현물 가격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ETF 유입과 SOL 현물 가격 하락이 공존하는 현상을 ‘비정상적인 시장 상황’으로 진단합니다. 새로운 미국 상장 SOL ETF의 등장은 솔라나의 장기적 잠재력을 시사하지만, 현물 가격과 시장 모멘텀 간의 괴리가 심화되며 투자자들에게 혼란스러운 신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용어 설명

  • ETF (ExchangeTraded Fund):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로, 특정 자산 가격을 추종합니다.
  • SOL: 솔라나 블록체인의 기본 암호화폐로, 트랜잭션 수수료 지불 등에 사용됩니다.
  • 순유입 (Inflow): 특정 자산이나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의미하며, 수요 증가를 나타냅니다.
  • 온체인 활동 (Onchain Activity):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트랜잭션 및 상호작용입니다.
  • TVL (Total Value Locked): 특정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에 예치된 총 암호화폐 자산 가치입니다.

키워드: 솔라나, SOL, ETF, 암호화폐, 기관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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