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과 도이체뵈르제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경제를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FINMA 규제 준수 암호화폐 서비스를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하며, 360T 통합 및 화이트 라벨 솔루션으로 시장 접근성을 확대합니다.
크라켄과 도이체뵈르제가 규제 인프라, 토큰화, 기관 시장 접근을 기반으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경제를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력은 은행, 자산 관리자, 핀테크 기업이 규제 준수 암호화폐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핵심은 도이체뵈르제가 스위스 FINMA 규제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인 크립토 파이낸스의 대다수 지분을 인수한 데 있습니다.
도이체뵈르제는 2021년 크립토 파이낸스 인수로 유럽 규제 디지털 자산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크립토 파이낸스는 디지털 자산 거래, 보관, 토큰화 모델 지원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며 독일 및 싱가포르로 확장 중입니다. 금융 기관의 규제된 디지털 자산 수요에 맞춰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크라켄은 도이체뵈르제 그룹의 외환 거래 플랫폼 360T에 통합되어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접근성을 높입니다. 또한 크라켄은 은행 및 핀테크 기업이 자체 브랜드로 규제 준수 암호화폐 거래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이트 라벨 솔루션 ‘크라켄 임베드(Kraken Embed)’를 출시합니다. 이는 기관들이 내부 개발 없이 디지털 자산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용어 설명
- FINMA: 스위스 금융 시장 감독청. 디지털 자산 규제를 담당합니다.
- 토큰화 (Tokenization): 실물 또는 가상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 커스터디 (Custody):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 화이트 라벨 (Whitelabel): 한 회사가 만든 제품/서비스를 다른 회사가 자사 브랜드로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키워드: 크라켄, 도이체뵈르제, 암호화폐, 기관 투자, 디지털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