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 2026

파키스탄이 20억 달러 규모의 국영자산 토큰화를 위해 바이낸스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전문성을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 혁신을 모색하는 파키스탄의 전략과 향후 계획을 알아보세요.

파키스탄이 20억 달러 규모의 국영자산을 토큰화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디지털 자산 분야의 야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낸스는 파키스탄에 블록체인 기반의 국채, 재무부 증권, 가스, 금속 등 상품 비축량 분배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는 파키스탄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고 국가 스테이블코인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중요한 진전입니다.

파키스탄 재무장관 무함마드 아우랑제브는 이번 MoU가 파키스탄의 개혁 방향성을 나타내며, 바이낸스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신속하고 질 높은 결과 도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 역시 파키스탄 암호화폐 협의회 전략 고문으로서 이번 합의를 전 세계 블록체인 산업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MoU는 비구속적이며, 6개월 이내에 최종 계약이 필요하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편, 파키스탄 규제 당국은 바이낸스와 HTX에 현지 라이선스를 위한 예비 승인(No Objection Certificate)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두 거래소가 파키스탄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에 등록하고 정식 운영을 준비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조치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은 파키스탄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혁신에 동참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며, 향후 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용어 설명

  • 토큰화 (Tokenization): 실물 자산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는 과정.
  • MoU (양해각서): 당사자 간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는 비구속적 합의 문서.
  •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가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법정화폐 등에 연동된 암호화폐.
  • 블록체인 (Blockchain): 분산원장기술 기반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저장·관리하는 기술.
  • 국채 (Sovereign Bonds): 정부가 국가 운영 및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

키워드: 파키스탄, 바이낸스, 자산 토큰화, 국영자산,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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