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 2026

유명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비트코인 로드니’가 하이퍼펀드 관련 와이어 사기 및 돈세탁 혐의로 기소되며 중형 직면에 처했습니다. 제이미 폭스 등 유명인사와 함께 홍보했던 그의 추락,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비트코인 로드니(Bitcoin Rodney)’로 알려진 로드니 버튼이 사기 및 돈세탁 혐의로 중형 직전에 놓였습니다. 과거 제이미 폭스 등 유명인과 함께 암호화폐를 홍보했던 그는 이제 와이어 사기 혐의 추가로 최대 수십 년의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내 무분별한 홍보와 사기 행각에 대한 규제 당국의 엄중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 검찰은 로드니 버튼이 주요 프로모터로 활동했던 ‘하이퍼펀드(HyperFund)’라는 암호화폐 폰지 사기와 관련된 기존 돈세탁 공모 혐의에 와이어 사기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하이퍼펀드는 투자자들에게 비현실적인 고수익을 약속하며 새로운 투자자의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전형적인 사기였습니다. 로드니 버튼은 영향력을 이용해 수많은 투자자를 유치하고 투자금을 사취하는 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각 와이어 사기 혐의는 최대 20년, 돈세탁 공모 혐의 또한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포함합니다.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그는 사실상 평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그의 사례는 유명인의 명성을 이용한 과장된 암호화폐 홍보가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입힐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투자 시 신중한 접근과 철저한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관련 사기 규제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용어 설명

  • 와이어 사기: 전화, 인터넷 등 전자 통신 수단을 이용한 사기 행위.
  • 돈세탁: 불법적으로 얻은 자금의 출처를 숨기고 합법적인 것처럼 위장하는 행위.
  • 폰지 사기: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 사기.
  • 하이퍼펀드 (HyperFund): 로드니 버튼이 홍보한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기반의 폰지 사기 프로젝트.
  •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대중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유명인.

키워드: 비트코인 로드니, 하이퍼펀드, 와이어 사기, 돈세탁, 암호화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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