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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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US 前 CEO 브라이언 슈로더가 설립한 1Money가 스테이블코인 거래 수수료를 혁신할 ‘제로 플랫폼 수수료’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2천만 달러 시드 펀딩으로 개발된 이 레이어1 기반 플랫폼은 블록체인 결제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최근 암호화폐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Binance.US의 전 CEO였던 브라이언 슈로더(Brian Shroder)가 새로운 벤처 기업 ‘1Money’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1Money는 오랫동안 사용자들을 괴롭혀왔던 과도한 거래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고, ‘제로 플랫폼 수수료’ 정책을 내세워 암호화폐 결제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Money가 선보인 이 플랫폼은 사용자 친화적인 수수료 구조가 핵심입니다. 플랫폼 이용 자체에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스테이블코인 및 법정화폐 거래에 대해서만 사용량 기반 수수료를 적용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1Money의 자체 개발 레이어1(Layer-1) 네트워크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가스비(Gas fees)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1Money가 궁극적으로 결제 중심의 레이어1 블록체인을 구축하려는 장기 계획의 일환입니다. 브라이언 슈로더 CEO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너무 오랫동안 극도로 높은 월 최소 수수료와 과도한 비용으로 생태계를 억눌러왔다. 1Money가 이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강조하며 수수료 혁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브라이언 슈로더가 2023년 9월 Binance.US를 떠난 후 2024년부터 1Money에 합류하여 주도해왔습니다. 2025년 1월에는 공동 창업자들과 함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시드 펀딩으로 2천만 달러 이상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그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1Money는 이러한 혁신적인 수수료 모델을 통해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 부문에서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용어 설명

  • 스테이블코인: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에 가치가 고정되어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
  • 레이어1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처럼 트랜잭션이 처리되고 최종 확정되는 기본 블록체인 네트워크.
  • 가스비: 이더리움 등 일부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 처리에 대한 보상으로 채굴자에게 지불하는 수수료.
  • 시드 펀딩: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 조달 단계로, 제품 개발 및 시장 조사를 위해 사용되는 투자금.
  • 암호화폐 오케스트레이션: 암호화폐 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흐름과 처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키워드: 1Money,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브라이언 슈로더, 암호화폐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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