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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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ve가 MSCI의 비트코인 자산 50% 이상 기업 글로벌 지수 제외 제안에 반발합니다. ‘지수 중립성’ 위배 및 시장 왜곡을 주장하며,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다양한 사업 활동을 강조합니다. #비트코인 #MSCI #Strive #글로벌지수 #디지털자산

Nasdaq 상장사이자 7,500 BTC 이상을 보유한 Strive가 MSCI의 비트코인 자산 50% 초과 기업 글로벌 주식 지수 제외 제안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Strive는 CEO에게 서한을 통해, 이 제안이 “지수 중립성 원칙”을 위배하며 벤치마크는 디지털 통화 시장에 기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trive는 자신들의 비트코인 보유 경험이 디지털 자산 기반 기업의 운영 방식을 독특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Strive는 50% 디지털 자산 임계치가 “부당하고 과도하며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AI 데이터 센터, 구조화 금융,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등 입증된 사업을 운영하며, 마라톤 디지털 같은 대형 채굴 기업들도 채굴을 넘어 잉여 전력 및 컴퓨팅 용량을 클라우드 고객에게 임대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업들은 단순히 비트코인만 보유한 것이 아니며, 이들을 제외하는 것은 시장을 왜곡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trive는 이러한 기업들을 지수에서 제외 시 “실질적인 경제 활동”이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배제되어 시장 왜곡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US GAAP, IFRS 등 방대한 회계 표준에 따른 기술적 어려움도 언급하며, 포괄적인 제외의 부당성을 역설했습니다.


📚 용어 설명

  • 비트코인(Bitcoin): 최초의 탈중앙화 디지털 암호화폐.
  • MSCI: 글로벌 투자 지수 및 포트폴리오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
  • 글로벌 주식 벤치마크: 전 세계 주식 시장의 성과를 측정하는 표준 지수.
  •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 토큰 등 전자적 자산.
  • US GAAP: 미국에서 통용되는 회계 원칙. 기업 재무 보고의 표준.

키워드: 비트코인, MSCI, Strive, 글로벌 지수, 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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