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 2026

Twenty One Capital(XXI)이 12월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합니다. 잭 말러스가 이끄는 이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은 43,500 BTC를 직접 수탁하며 투명한 ‘Bitcoin Per Share’ 지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확인하세요.

Twenty One Capital(XXI)이 12월 9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공식 거래를 시작하며 상장합니다. 잭 말러스가 이끄는 이 비트코인 중심 기업은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와의 합병을 완료했고,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으로는 최초로 NYSE에 발을 딛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합니다. 이는 대통령의 우호적인 규제 환경 속에서 암호화폐 기업들의 상장 러시에 합류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상장에 앞서 Twenty One Capital은 합병 과정 중 에스크로에 보관되던 43,500 비트코인(BTC)을 직접 수탁으로 전환했습니다. 대규모 온체인 이동이 암호화폐 시장에 FUD(불안, 불확실성, 의심)를 유발할 수 있기에, 잭 말러스 CE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를 공개 발표하며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실시간 온체인 보유 증명과 함께 ‘주당 비트코인(Bitcoin Per Share)’ 지표를 도입, 투자자들이 자산을 투명하게 추적할 계획입니다.

이번 상장을 위해 Twenty One Capital은 캔터 에쿼티 파트너스를 통해 5억 8,500만 달러의 사모 투자를 유치하고, 1억 달러 상당의 전환사채를 매각하며 상당한 자본을 조달했습니다. 성공적인 NYSE 데뷔 이후, 이 기업은 블랙록, 피델리티 등과 같은 비트코인 ETF와는 차별화되는 순수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으로서 NYSE에 이름을 올립니다.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이번 상장이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 용어 설명

  • NYSE (뉴욕증권거래소):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증권 거래소.
  • FUD (Fear, Uncertainty, Doubt): 공포, 불확실성, 의심을 뜻하며, 시장의 부정적 심리를 조장하는 행위.
  • 직접 수탁 (Direct Custody): 개인이 직접 디지털 자산의 프라이빗 키를 관리하며 보관하는 방식.
  • 온체인 보유 증명 (Onchain Proof of Reserves): 블록체인 상의 기록으로 기업의 암호화폐 보유량을 투명하게 증명하는 것.
  • 전환사채 (Convertible Notes): 일정 조건에 따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회사채.

키워드: 비트코인, NYSE, Twenty One Capital, 상장,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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