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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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지원하는 로보택시 기업 Zoox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습니다. 스티어링 휠 없는 맞춤형 차량과 혁신적인 원격 제어 시스템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합니다. Zoox Explorer 앱으로 무료 시승!

아마존의 지원을 받는 로보택시 기업 주욱스(Zoox)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개시했습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주욱스 익스플로러(Zoox Explorer)’ 프로그램을 통해 앱으로 가입한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의 소마, 미션, 디자인 지구 등 특정 구역에서 무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욱스는 2017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해왔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먼저 시작된 서비스의 성공적인 확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욱스 로보택시의 가장 큰 특징은 웨이모나 테슬라처럼 기존 차량을 개조한 것이 아닌, 처음부터 자율주행만을 위해 설계된 맞춤형 차량이라는 점입니다. 스티어링 휠이나 페달이 없는 이 차량은 미니 거실과 같은 형태로 마주보는 벤치형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앞뒤 구분이 없어 양방향 운행이 가능합니다. 차량 전면에는 수많은 센서와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만약 시스템이 처리하기 어려운 위험 상황에 직면하면 주욱스 관제 센터의 원격 조작자가 개입하여 차량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 CES 2025 라스베이거스 시연 중 발생했던 건설 구역 정체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키워드: Zoox, 로보택시, 샌프란시스코, 자율주행,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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