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 2026
article_image-1036

웰스파고가 오라클(ORCL)의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280 목표 주가를 제시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OCI)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대규모 AI 계약으로 투자 매력이 부각됩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웰스파고는 오라클(ORCL)이 월가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AI 슈퍼사이클을 주도할 것이라며 강한 베팅에 나섰습니다. 마이클 터린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에 대한 커버리지를 ‘비중 확대(Overweight)’로 시작하며 현재 주가 대비 39% 상승 여력이 있는 $280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습니다. 오라클 주가는 올해 21% 상승했으나, 최근 분기에는 29%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했습니다. 하지만 웰스파고는 오라클이 이미 OpenAI, Meta, TikTok, xAI 등 주요 고객사와 5천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용 AI 인프라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의 성장이 핵심입니다. 웰스파고는 OCI가 2025년 5%에서 2029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6%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거대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입니다. 현재 오라클은 업계 최대 규모인 4,550억 달러(프로포마 기준 5천억 달러 이상)의 클라우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3,920억 달러를 상회합니다. 이와 더불어 3천억 달러 규모의 추가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과 750억 달러 규모의 AI 연구실 투자 약속이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기술주들의 기세가 다소 꺾이며 기술 섹터 전반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오라클은 AI 모멘텀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웰스파고는 오라클의 주가가 최고점 대비 42% 낮은 수준이며, 2027년 예상 실적 대비 약 25배에 거래되고 있어 투자 매력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 용어 설명

  • **비중 확대(Overweight):** 시장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해당 주식의 투자 비중을 늘리라는 투자의견.
  • **목표 주가(Price Target):**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기업 분석을 통해 예상하는 특정 주식의 미래 적정 가격.
  • **AI 슈퍼사이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경제 전반에 걸쳐 장기적이고 강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시기.
  • **클라우드 수주잔고(Cloud Backlog):**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중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미래 수익 계약 잔여 금액.
  • **ORCL:** 오라클(Oracle Corporation)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티커 심볼.

키워드: 오라클, AI, 클라우드, 웰스파고, ORCL 주가


원문 보기

📰 관련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