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 2026

코인베이스와 스탠다드차타드가 기관 투자자를 위한 규제 준수 암호화폐 인프라 확장에 나섭니다. 트레이딩, 커스터디, 스테이킹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접근성을 높입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세계적인 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기관 투자자를 위한 암호화폐 서비스 파트너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규제 준수 환경에서 기관 고객들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기관의 엄격한 보안, 규제 준수, 그리고 효율적인 결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트레이딩, 커스터디, 스테이킹, 렌딩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양사는 새로운 소매 상품 출시보다는 기존 인프라를 확장하여 기관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확대된 파트너십은 기관용 암호화폐 프라임 서비스 전반을 아우릅니다. 여기에는 거래 실행, 커스터디(수탁), 금융 조달, 스테이킹(예치), 렌딩(대출) 옵션 등이 모두 규제된 환경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는 과거 싱가포르에서 스탠다드차타드가 코인베이스 고객에게 실시간 싱가포르 달러 이체 및 법정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여 거래 효율성을 높인 성공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거래 후 발생하는 법정화폐 결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활용하여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확장하고, 코인베이스는 전문적인 기관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 접근성 및 거래 실행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와 같은 양사의 시너지는 기관 투자자들이 규제 준수 기준에 맞춰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고 노출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예산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기관 참여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용어 설명

  • 커스터디(Custody):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
  • 스테이킹(Staking): 암호화폐를 예치하고 블록체인 운영에 기여하여 보상을 받는 행위.
  • 렌딩(Lending): 암호화폐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금융 서비스.
  • 법정화폐(Fiat): 정부가 발행하고 법적 강제력을 부여한 화폐 (예: 원화, 달러).
  • 프라임 서비스(Prime Services): 기관 투자자를 위한 종합 금융 중개 서비스.

키워드: 코인베이스, 스탠다드차타드, 기관 투자자, 암호화폐, 규제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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